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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한국전기안전공사, 인재양성 ‘맞손’

9일 협약…안전 전기분야 인재육성 합심

입력 2018-12-07 18:29 | 수정 2018-12-08 16:18

▲ 충남도립대가 9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와 대학 대회의실에서 안전분야 인재양성 등을 내용으로 가족회사를 체결하고 있다.ⓒ충남도립대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전기 안전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7일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6일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배창수 충남서부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협약을 맺고 정보교류와 산업체 견학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상호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기술개발 및 기술지도 △대학 공용장비 활용 △기업지원 정보교류 사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전기 안전분야에서 인재양성을 목표로 △방학 중 현장실습 △산업체 견학지원 등도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등 산학협력이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배창수 지사장은 “충남도립대와 인재양성을 위해 뜻을 모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충남도립대와 공존과 상행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재영 총장은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를 고민할 때 안전은 가장 기초적으로 뒷받침 돼야할 사안”이라며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안전 전기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고 안전의 가치를 높여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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