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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페어 ‘색,다른’ 변신은 ‘상상력’

5~9일 청주동부창고…70개 공예 공방‧작가 공예품 전시‧판매
인도‘방글라나탁 닷컴’공예작가 전통공예 시연도

입력 2018-09-04 17:38 | 수정 2018-09-05 06:28

▲ 사진은 2016청주공예페어 전시관 모습.ⓒ청주시

5일 개막되는 ‘2018청주공예페어’가 ‘색,다른’ 변신을 보여준다. 

충북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주관하는 2018청주공예페어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공예페어로, 5~9일 청주 동부창고 6동과 37동,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2시 야외무대에서 현대미술가 임은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문화예술 관계자, 페어 참가자, 지역 공예인, 시민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공예페어에는 70여개의 공예 관련 공방과 작가들이 참여해 공예품의 전시와 판매는 물론 다채로운 공예교육까지 진행하고 충북 전통 공예의 맥을 잇는 전수자 5인의 시연과 인도의 비영리 사회적 기업 ‘방글라나탁 닷컴(Banglanatak dot com)’의 공예작가 3인의 인도 전통공예 시연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야외에 마련된 공예놀이터에서는 공예올림픽과 버스킹 등 오감을 만족시킬 공연과 풍성한 체험이 관람객을 맞고, 야간개장으로 운영하는 7, 8일에는 ‘뮤직스토리텔링’무대도 마련된다.

지난 7월 시작된 관람객 사전 등록 이벤트가 일찌감치 3000명을 돌파하고 학생단체관람 문의가 이어지면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는 청주공예페어는 오는 9일까지 오전 10시~오후 7시 청주 동부창고에서 진행되며, 금‧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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