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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로 청장 “치안현장 인력·장비 최우선 지원”

30일 취임식… “주민에 봉사하는 경찰다운 경찰”

입력 2018-07-30 17:49 | 수정 2018-07-30 19:11

▲ 30일 취임한 이상로 대전지방경찰청장이 대전청에서 현장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다.ⓒ대전지방경찰청

이상로 대전지방경찰청장(54)은 30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청장은 취임식에서 “공정하고, 당당하고, 주민에게 봉사하는 ‘경찰다운 경찰’, 대전 시민이 원하는 대전경찰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사소한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경찰 업무에 대해 시민에게 충분히 설명하며 이해를 구해 시민들의 공감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당당한 현장 법집행을 위해 인력·장비·예산을 치안 현장에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법령과 제도를 정비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청장은 “경찰은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시민의 평온이 위협받고 있는 사회의 더 낮은 곳으로 나아가야 하며 범죄 피해자의 삶을 끝까지 돌본다는 마음으로 보호시스템을 충분히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남 태안 출신으로 공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임관한 이 청장은 서산경찰서장, 경찰청 정보1과장, 광주지방경찰청 제2부장, 충남지방경찰청 제1부장, 서울청 경무부 부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 청장의 취임식은 현장 직원들과 차담회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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