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천만 원 추가지원…정책자금·판로 지원 우대 근로시간 단축·정규직 전환 성과…노사상생 모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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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대전시가 ‘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 기업 가운데 근로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성과가 우수한 1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2025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한 15개 기업의 약속사항 이행 실적을 평가해 1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1그룹(50인 이상) △㈜장학문구사 △㈜셀바스헬스케어 △㈜인큐버스 3개 사, 2그룹(30~49인) △㈜이비가푸드 1개 사, 3그룹(10~29인) △라미랩㈜ △㈜온더시스 △에스텍아이앤씨㈜ △㈜엠브이아이 △㈜메이아이 △㈜터전 △㈜파워이십일 등 7개 사다.

    우수 인증기업에는 S등급 3000만 원, A등급 2000만 원, B등급 1000만 원의 추가지원금과 인증서가 수여되며, 정책자금 우대금리와 온라인 마케팅 등 판로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주당 평균 근로시간 3.1시간 단축, 신규 채용 26명, 비정규직 23명 정규직 전환 등의 성과를 거뒀다.

    우수 인증기업 11개 사는 3월 23일까지 신규 약속사항을 발굴하고 추가 지원금을 활용해 8월까지 후속 과제를 이행할 계획이다.

    박제화 경제국장은 “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