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26일 접수…주행거리 감축 시 최대 10만 원 지급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차량 대상…친환경차 등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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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6,112명을 선착순 모집 홍보물.ⓒ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16~26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61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13일 시에 따르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기존 주행거리 대비 운행거리를 줄여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한 운전자에게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인센티브는 감축률(%) 또는 감축량(km) 중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참여 대상은 대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다. 단,법인·단체 차량과 사업용 차량,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또 정원이 미달될 경우 4월 6~10일 추가 모집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친환경 운전과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차량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라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