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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기계부품 생산업체 6개 중소벤처기업이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모노츠쿠리메칭재팬 2017 전시회와 연계한 일본(도쿄)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했다.ⓒ대전시
대전시 중소벤처기업의 기계부품이 일본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모노츠쿠리메칭재팬 2017 전시회와 연계한 일본(도쿄)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1175만 달러(약 129억원) 계약추진, 1510만 달러(약 166억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후쿠오카 통상사무소, 일본 일간공업신문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는 엑스오컴퍼니㈜, 브이아이브이인터내셔날㈜, ㈜엘에스텍, 윤슬㈜, ㈜광진정밀, ㈜엠쏘텍 등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6개 업체가 참가했다.
‘모노츠쿠리메칭재팬 2017’은 약 1000개사의 기업들이 참가하는 일본 최대 제조업 및 로봇 전시회로 대전의 참가기업 6개사는 제품 및 신기술의 참신함이 돋보여 현지 일본 기업체로부터 상담약속 및 방문예약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업체의 우수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에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수출상담과 1건의 정식계약 성사 및 샘플판매(견적), 대전본사 방문 약속 등 향후 일본시장에서 추가적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기환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비즈니스상담회 파견을 계기로 일본 해외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일본(도쿄) 비즈니스 상담회를 위해 참가기업들의 상담회장 및 통역, 왕복항공료 40%(1사 1인) 등을 지원했으며,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해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