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편 영화 출품작 접수…최종 6편 각 부문별 심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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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경찰청이 제작한 인권영화 ‘만득이’가 경찰청 인권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았다.ⓒ충북경찰청
충북지방경찰청이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소재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경찰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회 경찰청 인권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했다.
경찰청 인권영화제는 국가기관 최초의 영화제로 시민과 경찰이 영화를 매개로 인권감수성을 공유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2012년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이번 인권영화제에는 전국에서 접수된 총 331편의 영화 출품작들 가운데 최종 6편을 각 부문별 심사해 선정했으며, 그 가운데 충북경찰 인권영화 ‘만득이’가 5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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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영화 ‘만득이’의 한 장면.ⓒ충북경찰청
특히 이 영화의 감독과 시나리오, 그리고 출연배우 등 모든 제작과정에 충북청 소속 현직 경찰관들이 직접 참여했다.
박재진 충북지방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는 약자에 대한 인권과 권리보호를 위해 국민이 원하는 인권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 ‘만득이’는 경찰청 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