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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시행에 필요한 건강통계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7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8일 도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보건 사업 기획·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 시·도의 실정에 맞는 지역 선택 문항을 추가해 진행한다.

    조사는 권역별로 도내 보건소와 충남대, 순천향대가 협력해 진행되며 대상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도내 19세 이상 성인 1만 3414명이다.

    조사내용은 흡연과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 활동, 만성질환별 이환 등 18개 영역 201개 문항이며 지역선택 문항은 7개 영역 23개 문항이다.

    도 건강증진식품과 건강증진팀 정다화 주무관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정확한 결과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정된 모든 조사대상자가 지역의 대표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