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역사바로알기’ 취지…‘예언’ 제15회 다카국제영화제 출품작
  • ▲ ‘예언’ 포스터.ⓒ천안시
    ▲ ‘예언’ 포스터.ⓒ천안시

    제2회 독립운동국제영화제가 광복절을 기념해 오는 12~15일까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독립운동국제영화제는 ‘영화로 보는 역사바로알기’를 취지로 세계 각국의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를 대상으로 한 영화제이다.

    올해는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으로 독립운동 국제영화제는 주빈국으로 베트남을 선정했으며 개막작으로 베트남 영화 ‘예언’을 상영한다.

    베트남의 노장 감독 부옹 덕의 ‘예언’은 2015년에 상영된 작품으로 제15회 다카국제영화제 출품작이기도 하다.

  • ▲ ‘예언’ 스틸샷.ⓒ천안시
    ▲ ‘예언’ 스틸샷.ⓒ천안시

    부옹 덕 감독은 7년 동안 이 작품을 준비했으며 베트남 영화로는 보기 드물게 1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영화로 8백만명 이상이 관람할 정도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예언’은 독립운동 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에 처음 상영된다.

    부옹 덕 감독은 베트남에서 그동안 역사영화 및 다큐멘터리 등 다수의 작품을 진두지휘했으며 다수의 작품으로 국제 및 국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2년에는 베트남의 ‘엘리트 예술가’에 선정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는 감독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부옹 덕 감독이 내한해 ‘감독과의 대화’ 등을 가지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철학과 독립운동 영화의 필요성 등을 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