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 조감도.ⓒ충주시
    ▲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 조감도.ⓒ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조성하고 있는 제5일반산업단지가 2개 업체와 첫 분양을 성사했다.

    충주시는 4일 ㈜레비스, ㈜엠제이에어와 19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가졌다.

    충주시내와 인접해 있는 제5일반산업단지는 기존 1~4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화가 용이하다.

    이러한 장점과 잘 갖춰진 인프라로 시가 지난 1일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첫 투자협약을 갖는 성과를 이뤘다.

    레비스의 이번 투자협약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압전세라믹코팅액 생산과 판매를 위한 것으로 2021년까지 43억원을 들여 5101㎡ 부지에 2640㎡ 공장을 신축해 67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엠제이에어도 2020년까지 155억원을 투자해 8444㎡ 부지에 3378㎡ 규모로 공장을 신축해 1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제5일반산업단지는 편리한 교통망을 기반으로 충주가 중부내륙권 거점도시로 발전하는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단지의 성공 분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는 시가 공영개발을 통해 용탄동 847번지 일원에 총면적 29만5478㎡(산업시설용지 20만4121㎡) 규모로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이달 초부터 분양공고 중이며 평당 분양가는 67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