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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운(明雲) 이종명 씨.ⓒ영동군
제19회 전국단재서예대전에서 충북 영동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들이 우수한 실력을 뽐내며 다수 입상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전국단재서예대전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선비정신을 기리고 전통서예 문화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서예대전에서는 한문 전서 부문에서 명운(明雲) 이종명 씨가 ‘오월단오 삼의당김씨’로 특선을 받았다. 또 유정(幽精) 남은화 씨도 한문 행서 부문에 ‘농산정충락시’로 특선을 차지했다.이외에도 한문 행서 부문에 청운 김천일, 도현 송석웅, 효은 김은예 씨가, 한문 전서 부문에 혜원 오미희 씨가, 한문 해서 부문에 사은 박순이, 선우 가선노, 송보 김제헌, 도원 배은규, 덕산 박완천, 정림 이정자 씨 등 총 10명이 입선을 차지했다.
영동의 향토 서예가들이 전국에 이름을 떨치며 영동의 위상을 높였다.
수상자들은 지역 서예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서예가 소운(小芸) 배경숙(64·소운 서실) 선생의 지도아래 틈틈이 서예 공부를 하면서 실력을 쌓았다.
한편 입상작은 7~11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