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우택 의원.ⓒ정우택 의원 사무실
    ▲ 정우택 의원.ⓒ정우택 의원 사무실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국회본청 귀빈식당서 한국농축산연합회(이하 연합회) 이홍기 회장과 소속단체 대표들을 만나 오는 28일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농축산업계 피해상황 조사 및 대책, 향후 업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간담회를 가진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농축산연합회는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등 28개 농축산 관련 단체로 78만6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연합 단체다.

    이날 이홍기 연합회장은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농축산업계의 피해 예상 상황 등을 설명하고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국회 피해조사 및 대책마련에 정우택 의원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우택 의원은 더좋은나라전략연구소와 연합회 공동으로 간담회를 갖고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당 차원의 농축산업계 피해조사 특위 구성 방안 및 실태 조사,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정우택 의원은 “지금 우리 농축산업은 여러 문제로 농업소득 감소, 산업 기반 붕괴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합회의 생생한 소리를 꼭 귀담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더 나은 농축산업 환경을 위해 대안들을 꼭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우택 의원은 지난 8월17일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피해산업에 대한 대책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