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과 포용’ 정책 공유… 1천여 명 참석이기용 전 교육감·박덕흠 국회의원 축사 등 응원김영민 초등시절 은사 참석 참석자들 뜨거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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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2월 28일 '오늘도 학교로 갑니다' 출판기념회에서 7교시 대담 형식으로 하루에 32개 학교까지 방문했던 ‘학교 마실’을 통해 현장의 숨소리를 직접 확인했던 일화와 서이초 사건 이후 교육 현장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탄생한 ‘교사존중·학부모감사 운동’의 배경 등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오늘도 학교로 갑니다’ 출판기념회가 1천여 명의 일반 시민들과 여야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오전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이연희·송재봉·이광희(민주당)·박덕흠·이종배(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여야 정치인, 이기용 전 교육감 등 교육계, 김영환 지사, 이시종 전 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등 지역의 각계 인사들이 영상메시지와 축사 등을 통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조길형 전 충주시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 부위원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서승우 전 행정부지사, 김수민 전 정무부지사, 허창원 전 도의원, 서민석 변호사, 손인석 전 충북도정무특별보좌관 등도 참석, 눈길을 끌었다.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강주호 한국교총회장 등이 윤 교육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영상축사로 윤 교육감의 교육철학에 지지를 표했다.이기용 전 충북교육감은 축사에서 “윤건영 교육감님의 ‘오늘도 학교로 갑니다’라는 말씀은 어제도 다녀오셨고, 내일도 가겠다는 뜻”이라면서 “도민 여러분도 이 책을 읽어보시고 윤 교육감님의 교육철학을 공감하시면서 충북교육이 전국 최고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출판기념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여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의 참여는 "교육은 이념이 아닌 아이들의 미래”라며 ‘실용과 포용’을 기조로 펼친 윤 교육감의 현장 중심 교육정책이 공감대를 얻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행사는 윤 교육감 소개 영상으로 시작했다.영상은 모교인 보은 회인초등학교와 회인중학교를 방문해 은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하며 윤 교육감의 인간적인 면모와 교육철학을 담아냈다. -
-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출판기념회를 찾은 지지자들에게 일일히 친필 사인을 하며 덕담을 나누고 있다.
이어진 북콘서트는 책의 구성에 따라 7교시 대담 형식으로 생생한 에피소드를 펼쳤다.윤 교육감은 하루에 32개 학교까지 방문했던 ‘학교 마실’을 통해 현장의 숨소리를 직접 확인했던 일화와 서이초 사건 이후 교육 현장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탄생한 ‘교사존중·학부모감사 운동’의 배경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윤 교육감은 “지난 시간 충북 교육 현장에서 만난 소중한 얼굴들과 그 뜨거운 숨소리에 응답해 온 기록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교육의 답은 언제나 학교 안에 있다는 마음으로 포용과 실용의 돛을 달고 아이들의 삶에 힘을 주는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교육 격차 해소와 포용에 대한 현장의 성찰, 충북형 실력의 정의, 교원 정원제도 개선, 중장기 국가교육 비전 수립 등에 대한 화두에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