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4,653㎡ ↓·정류장·도로 시설 ↑351억 투입, 2027년 12월 준공 목표
  • ▲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공청회 개최. ⓒ대전시
    ▲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공청회 개최. ⓒ대전시
    신안2역사 공원 면적을 줄이고 자동차 정류장과 도로 시설을 확대하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공개됐다. 

    29일 대전시는 동구 소제동 전통나래관에서 공청회를 열고 관련 계획을 주민과 전문가에게 설명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반영해 자동차 정류장 진·출입로와 보행로 확보를 위한 도시계획시설을 재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원시설은 1만 2664㎡에서 8011㎡로 4653㎡ 줄어들고, 자동차 정류장 3446㎡와 도로 시설 1207㎡가 늘어난다.

    ‘대전역 동광장 자동차 정류장 조성 사업’은 국비 45억 원을 포함해 총 351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 2층 규모에 버스 정류장 48면, 주차장 207면이 들어선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후 도시 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 고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