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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결위, 추경 6억7071만원 삭감

입력 2016-05-16 19:52 | 수정 2016-05-16 23:33

과다계상 등 소모성 예산 5건 조정

▲ 충남도이회 마크.ⓒ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6일 충남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6683억5500만원에 대해 심의한 결과, 6억7071만4000원(5건)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상임위별 삭감된 예산안은 △행정자치위(1건) 4000만원 △문화복지위(3건) 3억3071만원 △농업경제환경위(1건) 3억원 등이다.

삭감된 예산안은 자치행정국의 도민 및 공무원 인권교육비 9800만원 중 4000만원이 불요불급하다고 판단, 삭감됐으며 여성가족정책관실의 청소년 리더 양성 시범사업비 1억원 중 2000만원을 삭감됐다.

또 복지보건국의 장애인복지관 운영비(서부, 남부, 시각) 49억9560만원 역시 불요불급하다고 판단, 2억원의 예산이 대폭 조정됐고, 융복합온천의료관광 클러스터조성사업은 공모사업 미선정 이유로 1억10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 밖에 경제산업실 노동단체 건물임대료 지원을 위해 편성한 10억원의 추경 예산은 3억원이 삭감된 7억원으로 조정됐다.

김복만 예결특위원장(금산2)은 “이번 추경심의에서 요점을 둔 사항은 사업의 시급성 등이었다”며 “각 상임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만큼 심사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찾아 소모성 경비를 중심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확정한 추경 예산은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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