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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전략, 사회적 경제서 찾는다

11일 천안축협본점서 6차고용전략개발포럼

입력 2015-11-08 16:52 | 수정 2015-11-08 16:54

충남도는 11일 천안축협본점 대강당에서 ‘충남지역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제6차 충남지역고용전략개발포럼을 연다.

도와 ㈔충남고용네트워크(대표 윤석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통해 도내 고용창출 전략을 모색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충남도와 도내 소재 대학교, 충남노사민정위원회 등 다양한 고용관련 전문가 및 담당자들이 모여 사회적 기업을 통한 충남지역 일자리 창출 전략에 관해 자유롭게 토의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포럼은 나사렛대학교 김재환 교수의 사회로 관련 전문가의 주제 발표에 이어 참석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주제발표에서는 △충남고용네트워크 윤석천 대표가 ‘충남 사회적 기업의 고용현황과 과제’ △호서대 이준호 교수는 ‘충남지역 사회적기업의 고용효과’를 발표한다.

또 △충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박상우 사무처장은 ‘충남 사회적경제의 현황과 특성’ △노무법인 휴비즈 남현우 노무사는 ‘사회적 기업의 인적자원관리 사례’ 발표를 통해 도내 사회적 경제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주제발표자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대욱 박사가 참여해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고용네트워크(☎ 041-562-9982)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도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정책을 위한 실천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것”이라며 “향후 도내 사회적 경제 및 사회적 기업의 확산과 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 나온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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