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우선공급, 16일 일반공급 청약신청 “교통중심 입지, 주방 펜트리 등 넓게 설계” 호평
  • ▲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 아파트 조감도ⓒ
    ▲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 아파트 조감도ⓒ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의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이 9일 공개됐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 59㎡ 501가구를 임차인 대상으로 공급한다. 나머지 세대는 지역주택조합원들로 이미 채워져 있다.

    신혼부부와 조합원, 청주시 거주자에 대한 우선공급은 1월 12일, 일반공급(전국 거주자 대상)은 1월 16일에 청약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결정은 신혼부부 10%, 조합원 10%에 우선 배정되고, 신혼부부+조합원 낙첨자와 청주시 거주자에게 40%가 배정된 뒤, 마지막으로 신혼부부+조합원+청주시 거주자 낙첨자와 전국 단위 거주자에게 40%가 배정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세대는 10년간 거주한 뒤 입주민을 우선으로 확정 분양가에 분양 전환할 수 있는 구조다.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로 취득에 따른 취득세 등록세에 대한 부담이 없고 재산세도 없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청약에 대한 거주지 제한도 없는 장점이 있다.

    ‘힐스테이트’라는 1군 브랜드에 오송역을 품은 역세권아파트이면서 인근에 초중등학교도 있다

    오송역은 KTX와 SRT 분기점이고, 최근 확정도 대전-세종-청주-청주공항을 달릴 CTX 경유지이다. 수도권-천안-조치원-오송역-북청주역-청주공항을 경유하는 전철역도 예정되어 있다.

    이런 입지조건을 갖춘데다 인근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상황에서 새 아파트 공급은 수요자의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다.
  • ▲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 분양 홍보관 개관 첫날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 분양 홍보관 개관 첫날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홍보관 오픈 첫날 분위기는 추운 날씨임에도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오전 개관 직후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후까지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형성됐고, 신혼부부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자가 찾았다.
    홍보관 관계자는 하루 3천 ~4천여 명의 방문이 예상된다고 기대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전용 59㎡ 타입 단일형으로 전시되고 있다. 주방 팬트리와 현관 워크인 수납장, 침실1을 비교적 넓게 설계한 점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었다.

    인근 오송읍 궁평리에 거주하는 박모씨(32.남)은 “대체로 주방과 거실, 침실 등이 생활하는데 만족할 수준으로 설계되어 있다”며 “60대의 부모님을 모시며 살고 있는데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신혼집 마련 목적과 토지수용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부보님의 거주 목적으로 청약을 할 생각으로 신혼특별공급, 청주시 거주자 자격으로 각각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시에 살고 있다는 50대 방문객은 "오송은 세종청사와 매우 가깝고 오송자체내에 이미 자리잡고 있는 보건의료 기관과 업체, 앞으로 조성된 제3산업단지, 오송철도클러스터 등이 있어 매우 안정적인 직주 근접 거주지로 보인다”며 "교통 여건이 좋아 수도권 접근성도 확보돼 있어 꼭 청약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오송역현대지역조합 이성호 조합장은 ”KTX·SRT 이용의 편의성, 경부·중부고속도로 진입의 수월성,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은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아파트의 최대 강점”이라며 “올해 10월 준공, 12월 입주에 차질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