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형 501세대, 올 연말 입주 예정10년 확정 임대 분양, 9일 홍보관 오픈교통입지 뛰어나고 5만석 규모 돔구장 유치 기대
  •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 오송역을 품은 ‘힐스테이 오송역퍼스트’ 민간 임대 아파트 청약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월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전청약에 2만명이상이 참여해, 최종 청약경쟁률이 수십대 1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은 오는 9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리 일원에서 민간임대 형식으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임차인 모집공고를 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번 공급분은 조합원 공급분 1500세대를 제외한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가 대상이다.입주시기는 26년말로 금년 내 입주로 현재 25층 외부공사가 마무리되고 내부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가장 큰 강점은 교통 입지다.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KTX·SRT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여기에 청주IC와 서세종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해 전국 어디로든 이동이 수월하다.세종정부청사와는 20분, 충북도청과는 25분 정도 소요된다. 

    특히 오송역 일대는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광역 교통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며, 최근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개발 호재까지 더해졌다. CTX가 개통되면 대전~세종~청주 등 충청권 주요 거점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오송역의 교통 허브 기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송제3생명과학단지(예정), 오송철도클러스터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집중된 오송역세권지구에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과 함께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충북도와 청주시가 문체부가 공모예정인 5만석 규모의 돔구장 유치 후보지로 오송역 인근을 언급하고 나서 새로운 호재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전세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주거 안정성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어 임대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최대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되어 주거 비용 부담을 덜었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복잡한 규제에서 자유롭고, 10년 후에는 분양 전환도 가능하다. 

    단지는 자녀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오송초등학교와 오송병설유치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품아' 입지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오송국민체육센터, 베스티안 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특화 설계도 주목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H아이숲(실내놀이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관계자는 "오송역 일대는 KTX, SRT에 이어 CTX 호재까지 겹치며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이러한 오송역세권의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청주권 일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협동조합형 조합아파트가 아니고 올해말 입주하는 지역주택아파트이기에 전세사기 걱정 없이 10년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최고의 주거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