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00% 합격… 전문학사부터 석사과정까지 올인원 교육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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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과대 작업치료학과 실습 장면.ⓒ
충북보과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합격해 2년 연속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1,628명이 응시해 1,499명이 합격, 평균 합격률은 92.1%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충북보과대 작업치료학과는 응시자 18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체계적인 교육과 국가시험 대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충북보과대 작업치료학과는 2002년 개설 이후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임상실습 환경을 기반으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특히 2017년 충북 최초로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2년 작업치료 교육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또한 2025년 전공심화과정 개설, 2026년 전문기술 석사과정 운영을 통해 전문학사부터 석사과정까지 연계되는 올인원(All-in-One)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학문적 전문성을 겸비한 작업치료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이호승 작업치료학과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지원과 교수진의 밀도 있는 지도,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작업치료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