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전·충북·세종 코로나 역대 최고치…31일 1710명 ‘폭증’

    충남과 대전, 충북, 세종에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10명이 추가 발생하며 역대급 확진자가 발생했다.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천안 312명, 아산 171명, 당진 48명, 논산 47명, 홍성 26명, 서산 25명, 공주 18명, 금산 1

    2022-02-01 김정원 기자
  • 충북서 31일 410명 최다 발생…연일 ‘최고치’

    충북에서 31일 청주 의료기관, 진천 관공서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10명이 무더기로 확진되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467명으로 증가했다.도에 따르면 밤새 충북에서 180명(청주 132

    2022-02-01 김정원 기자
  • [충청도 핫플레이스] 대전 장태산 ‘메타세콰이어 숲’ …웰빙·치유 ‘명품 숲’

    대전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하면 가장 먼저 장태산(대전시 서구 장안대로 461) 메타세콰이어 숲을 꼽는다. 장태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메타세콰이어 숲으로, 대전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휴식처이자 안식처이다.아름드리나무가 하늘로 쭉쭉 뻗은 군 더덕이 없이 매끈한

    2022-02-01 김정원 기자
  • [충청도 핫플레이스] 천안 독립기념관, 강인한 독립 의지·자주정신 배우다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땅’, 대한민국 대표 간식 ‘호두과자’의 고향인 충남 천안시. 역시 핫플레이스는 독립기념관(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로 1)이다. 독립기념관은 고루할지는 모르지만, 우리 민족의 5천 년 역사 속에서 외세의 침략에도 굴하지 않고 강인

    2022-02-01 김정원 기자
  • 단양 관내 사찰서 32명 코로나 집단감염…역대 ‘최대 규모’

    충북에서 가장 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단양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집단감염(사찰)이 발생했다.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관내 한 사찰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첫 발생한 데 이어 31일 27명이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

    2022-02-01 김정원 기자
  • 31일 전국서 7건 산불…헬기·인력 투입 ‘초동진화’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1일 오전부터 강원 등 전국에서 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나 신속히 산불 진화에 나서 모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산불은 경기 2건, 부산·강원·경남·경북·전남이 각 1건씩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강원 등 산불의 신

    2022-01-31 김정원 기자
  • 천안서 31일 체육시설발 등 275명 역대 ‘최고치’ 경신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80%를 기록하고 국내 ‘스텔스 오미크론’ 첫 확진자 나온 가운데 충남 천안에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75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이날 천안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는 동남구

    2022-01-31 김정원 기자
  • 단양 종교시설발 등 확진자 쏟아져…충북 연일 최고치 ‘230명’

    충북에서 1월 마지막 날이자 설날을 하루 앞둔 31일 단양 종교시설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0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청주 137명, 충주 28명, 단양 27명,

    2022-01-31 김정원 기자
  • 세종서 최근 사흘간 확진자 197명 ‘무더기 확진’

    세종에서 최근 사흘(28~30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7명이 발생해 확산세가 계속 폭발적으로 증가했다.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43명이 발생한 데 이어 지난 29일에는 76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이어 지난 30일에는 78명이

    2022-01-31 김정원 기자
  • 강원서 30일 역대 최고치 경신…277명 ‘최다’

    강원에서 30일 춘천‧원주 노인복지센터‧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77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도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춘천 63명, 원주 54명, 속초 34명, 강릉 26명, 홍천 1

    2022-01-31 김정원 기자
  • 양승조 지사, 설 연휴 민생현장 찾아 비상 근무자 ‘격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설 연휴 민생현장 방문 마지막 날인 31일 선별진료소, 소방서, 지구대 등 도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찾는 등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 등을 격려했다.양 지사는 이날 홍성군 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PCR검사 및 백

    2022-01-31 김정원 기자
  • 대전서 30일 ‘깜깜이’ 확진자 등 446명 폭증…역대 ‘최다’

    대전에서 지난 30일 감염경로 불분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46명이 감염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이날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102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는 서구

    2022-01-31 김정원 기자
  • 충남 연일 확진자 ‘폭증’…676명 ‘역대 최고치’

    충남에서 30일 천안 헬스장‧학원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76명이 폭증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도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천안 253명, 아산 175명, 당진 84명, 논산 38명, 서산 28명, 홍성 18명,

    2022-01-31 김정원 기자
  • [충청도 핫플레이스] 충북 옥천, 국민‧향수詩人 ‘정지용 생가’

    충북 옥천 하면 가장 먼저 정지용(1902~1953년 사망 추정) 시인의 ‘향수(鄕愁)’를 떠올리며 읊조린다. 한국문학계는 ‘정지용을 시적 대상의 적확한 묘사력과 언어 조탁, 시적 기법의 혁신으로 모국어를 현대화시킨 최초의 모더니스트요, 탁월한 이미지스트로서

    2022-01-31 김정원 기자
  • 천안서 30일 집단감염 등 260명 폭증…역대 ‘최다’

    충남 천안에서 30일 헬스장‧체육시설‧학원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0명이 폭증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30일 오후 10시 10분 기준 서북구 관내 헬스장 집단감염 관련 9명, 서북구 관내 어

    2022-01-31 김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