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계도·보행 교육·현장 교통지도 병행45개 사고다발지역 확대 추진
-
-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충북도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역할을 나눠 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도는 18일 청주시 금천동 일원에서 '2026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열고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 홍보활동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에는 충북도와 도교육청, 청주상당경찰서,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청주시, 충북교통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8개 기관 45여 명이 참여했다.기관별로는 도가 행정안전부 '아이 먼저' 브랜드를 활용한 홍보 총괄과 캠페인 운영·현장 관리를 맡았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어린이·어르신 보행자 보호를 위한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또 청주시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현장 계도, 시민 홍보를 담당했다.도교육청도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 교육과 홍보를 병행했고, 충북자치경찰위원회와 청주상당경찰서는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와 보행자 보호 계도, 현장 교통지도와 안전관리를 담당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하굣길 중심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