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0만 원 지원… 주민 중심 지속가능 공동체 활동 기대
  • ▲ 2026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 모습.ⓒ당진시
    ▲ 2026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마을(청년)공동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공모에 참여한 10개 주민 모임 가운데 공익성, 파급력, 청년 참여도 등을 심사해 최종 8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사업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최근 선정 단체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추진 일정과 예산 집행·정산 지침 등을 안내했다.

    특히 주민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부금을 직접 지급하지 않고 센터가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직접 결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일순 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주민들이 행정업무보다 마을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지역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