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제민천 배경으로 책과 쉼 어우러진 문화행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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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멍 물멍 책자리 행사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 사업’으로 추진한 야외도서관 ‘꽃멍+물멍, 책자리’를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4월 충남역사박물관, 5월 제민천 일원에서 열렸으며, 벚꽃과 물길을 배경으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됐다.현장에서는 정문정 작가 북토크와 시 낭송, 야간 공연을 비롯해 동화 공연, 체험 부스, 과거 사진 전시, 지역 서점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공주만의 감성과 여유를 담은 힐링형 독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