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50억 융자
충북 청주시가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다음달 7~13일 5일간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한 이번 융자액은 250억 원 규모다.이에 앞서 지난 3월의 1차 경영안정
충북 청주시가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다음달 7~13일 5일간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한 이번 융자액은 250억 원 규모다.이에 앞서 지난 3월의 1차 경영안정
세종시 신도심(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내에 2027년까지 어린이박물관과 도시건축박물관, 국가기록박물관 등 5곳의 개별박물관이 들어선다.이정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충북도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2년도 지자체 추천 안심관광지’에 17곳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안심관광지는 지난해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 추천을 기반으로 평가·선정한 관광지로 친환
충북 충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단됐던 국가무형문화재 택견 행사를 3년 만에 현장 대면 공개 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25일 충주시에 따르면 2022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 공개 행사는 무형문화유산
대전소방본부는 내달 30일까지 ‘제22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대전소재 초등학교 4~5학년 학급단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소방본부와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특히 어
대전시는 다음달 24일까지 대전브랜드‘Daejeon is U(대전이즈유)’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전소재기업을 모집해 20여개 기업을 선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업의 상품에 대전브랜드가
대전에서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44명, 사망자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만7222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대전시 전체
충남 천안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총사업비 5억7700만 원을 들여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대상 차종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돼 있
지난 24일 충청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59명이 추가 발생하며 감소세를 이어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대전 844명, 세종 254명, 충북 826명, 충남 1
◇‘롤러코스터’ 탄 들쭉날쭉 여론조사 신뢰 ‘추락’ 25일 자 신문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와 관련한 여야 후보의 여론조사, 판세분석 기사 게재가 많은 가운데 네거티브가 고개를 들고
6·1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에 나선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24일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을 약속하는 두 번째 교육정책을 발표했다.설 후보는 유권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5대 교육정책 방향의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통합위원회는 24일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캠프에서 전략회의를 갖고 필승전략을 협의했다.양홍규 시당위원장은 “대전 승리를 위해 서구의 승리가 필수적이며, 서철모 후보의 당선이 6·1 지방선거 대전
대전 동구는 내달 10일까지 마을 교육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 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단체와 동아리 12개 팀을 선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 속 배움터를 조성과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 도모를 위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24일 제9차 청년보훈도시 대전 공약 발표를 통해 대전 거주 병역 이행 청년 장병에게 전역 후 인생설계 및 진로탐구 비용 2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의 공약은
충남 청양 죽림리 지천리 주민들이 부여 외산면 소재 채석단지에서 수년간 발생한 비산먼지·폭발 소음· 오염수 등으로 지천 물이 썩어 지역주민과 농·축산물이 죽거나 병들어가고 있다고 호소했다.문제의 청양채석단지는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