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국제기구 경력 갖춘 체육행정 전문가…"성공 개최 총력"
  • ▲ 이정우 2027 충청U대회 조직위 신임 사무총장.ⓒ충청U대회 조직위
    ▲ 이정우 2027 충청U대회 조직위 신임 사무총장.ⓒ충청U대회 조직위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18일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 신임 사무총장으로 이정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행정고시 37회 출신인 이 사무총장은 문체부 국제체육과장과 체육국장, 문화예술정책실장 등을 역임한 체육·문화행정 전문가다. 

    또한 유네스코(UNESCO) 선임전문관과 주영한국문화원장을 지내며 국제 경험도 쌓았다.

    조직위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의 협력과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고려해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앞으로 경기 운영과 시설 조성, 개·폐회식, 대회 홍보, 국제협력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국제·체육·정책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대회 준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충청과 대한민국의 문화·스포츠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