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전환 이후 새단장 오픈 이벤트 실시 이용자·가맹점주 모두 새로운 앱 설치 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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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진천사랑상품권 시스템 전면 개편을 하고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로 운영을 재개한다.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chak(카드)’과 ‘비플페이(모바일)’로 이원화 돼 있던 지역상품권 앱은 ‘생거진천페이’로 통합되며 이용자와 가맹점주 모두 해당 앱을 새로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종이 상품권은 신규 판매가 중단되며, 기존 발행분에 한해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다.또한 할인 방식이 기존 선 할인 방식에서 결제 후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고,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확대 적용된다.온라인 이용자는 3월 4일부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검색해 설치 후 가입하면 된다. 오프라인 일반발행은 3월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금융기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군은 새 단장 오픈을 기념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 기간 할인율은 15%가 적용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100만 원,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다. 4월부터는 할인율이 10%로 조정한다, 구매·보유 한도는 동일하게 적용된다.박진숙 군 경제과장은 “15% 특별 할인과 기능 개편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생거진천페이가 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