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선 개선 정책 '최우수'… 시민 체감형 행정 성과 확산
  •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 체감형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 플랫폼 ‘다정공감공주’를 통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으며, 시민 투표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했다.

    최우수상은 교통과의 ‘주차선을 수직으로 세워 안전과 연결하다’ 정책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가족지원과의 ‘결식아동 급식카드 365일 추가 지원’과 경로장애인과의 공주의 노화(Aging In Gongju) 사업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바로마켓 문화공간 혁신 ▲공공심야약국 운영 ▲장기 미집행 도로구역 재산권 환원 사업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선정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 확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