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24회 진행…AI·사회정서학습 등 다양한 수업 사례 공유
-
- ▲ 중등 수업나눔의 날 운영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학교 간 협력 문화 조성을 위한 것이다.올해 상반기에는 참여 확대를 위해 수업공개 시간을 마지막 교시로 통일했으며, 총 24회에 걸쳐 수업공개와 수업나눔이 진행된다.교사들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이현아 교사가 ‘바이브 코딩 기반 프로토타이핑을 활용한 AI 프로젝트 제안’을 주제로 정보 수업을 공개했다.모둠 협력학습과 ‘패들렛’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어 지난 12일 해밀고 정진호 교사는 ‘사회정서학습(SEL)을 적용한 얼티미트’ 체육수업을 선보였다.참관 교사들은 학생 참여와 상호 존중이 돋보인 수업이라고 평가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나눔 문화 확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이어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