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맞아 교원 보호 공약 발표…원스톱지원센터·악성민원 대응체계 강화 제시
  • ▲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선거 캠프
    ▲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선거 캠프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 보호 정책 강화를 약속했다.

    임 후보는 “법적 분쟁과 악성 민원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지키는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사가 혼자 책임지지 않도록 교육청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원 보호를 위해 법률·심리·행정 지원을 통합한 ‘세종교육활동보호 원스톱지원센터’ 고도화, 교육청 민원대응팀이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교육청 직속 보호 119’ 운영, 교원 치유·회복 프로그램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행정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감 직속 학교지원전담관 격상과 AI 기반 행정업무 자동화 도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8년간 교단 경험을 가진 임 후보는 세종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 추대 후보로, ‘강한 학력과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미래인재’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