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교차로~엄사3거리 1.1km 구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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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계획도.ⓒ계룡시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78억 원이 투입된다.시는 충남도로부터 도비 40여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올해부터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1.1km 구간의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추진해 내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전기·통신시설과 송·배수관 등 지장물이 다수 매설돼 있어 공사 난도가 높은 만큼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또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 대책과 사전 안내도 강화할 예정이다.최재성 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