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준비 본격화…내년 1월 운영
  • ▲ 산울동(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모습.ⓒ헹복청
    ▲ 산울동(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모습.ⓒ헹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는 산울동(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의 다음달 8일 준공을 앞두고 18일 민·관 합동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산울동 복컴은 총사업비 471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1171㎡, 연면적 1만2060㎡ 규모(지하 1층~지상 3층)로 건립됐다.

    복컴에는 주민센터와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보육시설, 노인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링크 스퀘어(Link Square)’를 콘셉트로 문화공원과 학교, 평생교육원 등 주변 공공시설과 연계한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설계됐다.

    이날 점검에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공사 상태와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마감재 훼손과 조경시설 보완 등 미흡 사항은 준공 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준공검사 이후 시설 인수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개청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 집기·도서 구입, 인력 배치 등 운영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마지막까지 철저한 시공과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들이 수준 높은 행정·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