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전담팀 구성…역천·남원천 전 구간 정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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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점용 전담팀 드론 조사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6월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공간정보 전담팀을 구성해 드론 촬영과 현장 조사를 통해 불법 점유 면적과 경계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중점 관리지역인 역천과 남원천은 전 구간 정밀 조사를 실시해 무단 점용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그동안 불법시설 정비 TF 운영과 함께 현수막·표지판 설치, 불법 경작지 진입로 방호벽 설치, 담당자 교육 등을 진행했다.현재 불법행위자 대상 사전통지 절차도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LX 전담팀 운영을 통해 하천 불법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