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연속 기관표창…포상금 3천만 원 확보
  • ▲ 서산시청 모습.ⓒ서산시
    ▲ 서산시청 모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충남도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16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포상금 3천만 원도 확보했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특수시책 등 6개 분야를 평가했다.

    시는 체납액 징수 노력, 법인세무조사 추진, 지방세 징수 기여도, 제도개선 건의·반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방세 2963억 원을 징수했다.

    안상기 시 세정과장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행정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