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실천·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장학사업에 활용
  • ▲ 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한 자원순환 나눔장터 모습.ⓒ예산군
    ▲ 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한 자원순환 나눔장터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용 가능한 물품을 재사용하고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현물과 현금, 생활용품 등 다양한 기부 물품을 접수해 판매 및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새제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고 있으며,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장학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봉사단체와 환경리더 등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스를 운영하며, 일정 기준 이상 기부 참여자에게는 답례품도 제공된다.

    이종욱 센터장은 “쓰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나눔의 마음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군민과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