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5632명 지급…소득 하위 70%까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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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 18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마다 신청 행렬이 이어졌다.19일 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체 대상자 4만3805명 가운데 5632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돼 12.9%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이번 2차 지원은 1차 미신청 취약계층과 함께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까지 대상을 확대했다.지원금은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50만 원, 일반 군민 20만 원이다.군은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운영하며, 오는 25일부터는 요일 제한 없이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와 하나로마트,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