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장섭,잇따르는 지지선언에 '고무'국힘 이범석, 캠프 개소식 열며 세몰이 본격화무소속 한현구, 뇌과학 기반 생애주기별 뇌교육 도입 등 공약 알리기 나서
  • ▲ 청주시 무예타이협회 회원들이 17일 이장섭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이장섭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캠프 제공
    ▲ 청주시 무예타이협회 회원들이 17일 이장섭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이장섭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캠프 제공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선거 구도가 3파전으로 확정된 후보 등록 첫 주말을 전후해 각 후보들의 표밭갈이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캠프를 방문한 지지자들을 만나거나 지역 곳곳을 누볐다. 후보자 등록을 마친 다음날인 지난 15일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이 이 후보 캠프를 찾았다.

    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백남권 이사장과 이병운 이사(중앙동상인회장) 등 조합 이사진 10여 명은 이날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공자산 기반 상권 운영거점 구축, 청소년광장 지하주차장 조성 등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청주소나무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적임자로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17일에는 청주시무에타이협회 최용현 회장과 김상현 상임이사를 비롯한 회원 50여 명은 시내 한 체육관에서 이 후보를 만나 종합무술에 대한 관심과 함께 종합무술 발전에 애써줄 것을 건의했다.


  • ▲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캠프 개소식 장면.ⓒ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캠프 제공
    ▲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캠프 개소식 장면.ⓒ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17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청주시 국민의힘 후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이범석 캠프 개소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청주시장이라는 자리는 시민들 곁에서 시민들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을 외면한 채 여의도 정치에 휩싸여 좌지우지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공약(公約)은 청주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집약한 약속이다. 구호뿐인 공약(空約)으로 시민들에게 결코 지지를 받을 수 없다”며, “시민들의 뜻을 담아 시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실질적인 공약, 실천하는 공약, 실현되는 공약, 실감할 수 있는 공약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 “6.3 청주시장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뜻을 모아주신 청주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청주를 위해 ‘행정의 연속성’과 대형 현안 완성을 위해 재선 시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5일 무소속 후보 등록을 마친 한현구 후보도 뇌과학 기반 생애주기별 뇌교육 도입과 지역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제2 한국민속촌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시민들과 소통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