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평송홀서 서울대 입학사정관 직접 설명…2027 대입전형 핵심 공개“학교별 전형 차이 꼼꼼히 살펴야”…대입 개편기 맞춤형 진학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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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이 공교육 기반 입시설명회로 ‘깜깜이 입시’ 해소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
대입 제도 개편을 앞두고 입시 정보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이 공교육 기반 입시설명회로 ‘깜깜이 입시’ 해소에 나선고, 이는 변화의 문턱에 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12일 오후 7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대입전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2027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내용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향을 설명한다.특히 고교 교육과정 변화와 대입 제도 개편 흐름 속에서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이장한 교육연구사는 “2027학년도 서울대 입시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둔 과도기적 성격이 강해 큰 변화는 없지만 기존 기조를 유지하는 흐름이다”며 “학생들은 대학별·학교별 전형 차이를 꼼꼼히 살펴 평가 요소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학별 전형이 점차 복합적·융합적으로 바뀌고 있어 입시 정보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교육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설명회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3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관심 있는 교육 수요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난 4월 사관학교 연합 설명회와 이달 과학특성화대학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14일 교사 대상 ‘2028학년도 대입전형 설명회’, 14~15일 대학-고교 연계 개별 상담도 이어갈 계획이다.이 연구사는 “지난해보다 설명회 참여율과 현장 호응도가 높아졌다”며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 공교육이 제공하는 신뢰도 높은 정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정선희 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