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매주 금·토 운영…노라조·이시보 축하공연, 체험·먹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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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홍보 이미지.ⓒ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오는 15일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2026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밤마실 야시장은 산성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공주의 대표 야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올해는 먹거리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와 감성 공연을 강화하고 안전·위생 관리도 한층 높였다.야시장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판매부스 13개와 전통놀이 체험, 이벤트 공연 등이 마련된다.개장식은 지역 예술인 그룹 ‘제민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가수 노라조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이시보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띄운다.또한 마술, 인디음악, 국악·해금 연주 등 다양한 공연도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밤마실 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공주의 밤을 즐기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