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지역 15개교 대상 체험형 건강교육 확대비만·구강·시력관리 등 직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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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자람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종학생건강센터의 건강체험교육을 학교 현장으로 확대 운영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읍·면 지역 학생들도 학교에서 직접 체험형 건강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건강자람교실은 5월부터 읍·면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15개교, 41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체형 점검과 바른 자세 교육, 지방모형 체험을 활용한 비만예방 교육, 눈운동기를 활용한 시력 건강 교육, 치면세균막 검사를 통한 구강관리 교육, 올바른 손씻기 교육 등이다.특히 체중 증가 조끼 체험과 손세정기 만들기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박영신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지역과 여건에 관계없이 균등한 건강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