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복회 활동, 군자금 모집·포고문 작성 등 항일운동 헌신
  • ▲ 5월의 독립운동가 김재창 선생 홍보 이미지.ⓒ예산군
    ▲ 5월의 독립운동가 김재창 선생 홍보 이미지.ⓒ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광시면 신흥리 출신 독립운동가 김재창 선생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선양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김재창 선생은 1917년 대한광복회에 가입해 군자금 모집과 포고문 작성·발송 등 항일운동에 적극 참여해 1919년 일제에 체포돼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군은 군청사와 관계기관 게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김재창 선생의 독립정신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김재창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이 군민과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선양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