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까지 특별점검…불법환전·결제거부 등 중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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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홍성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상반기 부정유통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의 상품권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관내 가맹점과 이용자를 상대로 불법환전, 부정수취, 제한업종 운영,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결제 차별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군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고액·반복 결제, 단기간 상품권 구매·환전, 가족·지인 동반 환전 등 의심 거래를 추출해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신고센터 운영과 합동단속반 편성을 통해 단속을 강화한다.적발된 가맹점과 이용자에게는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황선돈 군 경제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신뢰성을 높이고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