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문화 기반 사회통합·지역발전 이어가겠다"
  • ▲ 지난 9일 각원사 청동대불(아미타불) 50주년 봉축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크레인을 이용해 관불의식을 진행하고 있다.ⓒ선거 캠프
    ▲ 지난 9일 각원사 청동대불(아미타불) 50주년 봉축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크레인을 이용해 관불의식을 진행하고 있다.ⓒ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9일 각원사를 찾아 청동대불(아미타불) 50주년 봉축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한불교 조계종 각원사는 이날 경내에서 ‘불기 2570년 제17회 대불부처님 목욕의식 대법회’를 봉행했으며, 행사에는 사부대중과 지역 정치권 인사 등 수백 명이 함께했다.

    박 후보는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청동대불 50주년을 축하하고, 크레인을 이용한 관불의식에도 참여해 남북 통일과 천안 발전을 기원했다.

    각원사 측에 따르면 청동대불은 지난 1977년 남북 통일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세워졌으며, 높이 15m, 무게 60톤 규모다. 

    관불의식은 지난 2010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박 후보는 “불교문화유산은 우리 민족 정신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충남의 다양한 종교문화 자산을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청 종무 기능 확대를 통해 전통 종교문화 보전과 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