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관리지원센터·건보공단 협력…맞춤형 위생·영양 코칭 추진
-
- ▲ 청양군청 모습.ⓒ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관내 소규모 장기요양기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안전·영양·위생 코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청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력해 영양사 배치가 어려운 소규모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과 영양관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문 인력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질환별 식단 및 레시피 제공 ▲식재료·조리 위생 점검 ▲영양 상태 상담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청양군 푸드플랜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영양관리 모델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