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4개 시도 실무협의회 개최…공연·관광 프로그램 확대 논의
  •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충청권 4개 시도와 함께 문화·관광 협력 강화에 나섰다.

    조직위는 27일 대전·세종·충북·충남 문화·관광 실무 관계자들과 ‘문화관광 실무협의회’를 열고 대회 기간 운영할 문화 프로그램과 관광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각 시도에 조성되는 ‘충청 유니버시아드 파크(U파크)’에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시도의 날’ 운영과 공립예술단 교차 공연 등을 통해 시도 간 문화 교류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선수촌·경기장·지역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과 다국어 안내 체계 구축 등 외국인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도 논의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충청권이 함께 만드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