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청렴 이행점검 회의…조직문화 개선 박차
  • ▲ 반부패·청렴 이행점검 회의 모습.ⓒ계룡시
    ▲ 반부패·청렴 이행점검 회의 모습.ⓒ계룡시
    충남 계룡시는 22일 최재성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행정 신뢰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직원 설문조사를 반영한 자체 청렴도 향상 과제인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제안 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현장 체감도와 업무 효율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우수 제안을 앞으로 업무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부패·청렴 교육 이수와 제도개선 과제 추진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부서별 협조사항도 공유됐다.

    최재성 권한대행은 “작은 관행 개선이 업무 효율성과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룡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