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직거래장터서 화분 심기 체험·농특산물 홍보청양군, 소비자 접점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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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고추.ⓒ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청양고추연구회가 7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2026 청양고추 홍보행사’를 열고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서울 소비자들에게 알렸다.이번 행사는 청양군 직영 ‘신도림 청양장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 확대와 청양 농특산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운영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성춘 회장을 비롯한 청양고추연구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한 고추묘 800주로 진행된 ‘청양고추 화분 심기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청양산 고품질 농특산물 전시·홍보 부스도 마련돼 도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성춘 회장은 “서울 시민들이 청양고추의 진정한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양 농산물의 건강한 이미지와 신뢰 확보에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품질 향상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