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읍성서 아동학대 예방·공감 양육 문화 확산 홍보
  • ▲ 어린이날 긍정 양육 캠페인 모습.ⓒ당진시
    ▲ 어린이날 긍정 양육 캠페인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시민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캠페인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과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한전KPS㈜, 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으로 구성된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실무추진단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긍정양육 129원칙 안내, 아동 권리 존중 메시지 전달, 아동학대 예방 홍보와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 및 홍보물 배부가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체벌 대신 공감과 소통 중심의 양육 방식 중요성을 알렸다.

    김미동 시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긍정양육 문화 정착을 위한 예방 활동과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