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답례품 호응… 관광객 참여도 확대
  •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모습.ⓒ예산군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시행 4개월 만에 1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사과·한우·쌀 등 지역 특산품과 프라이팬 세트 같은 생활용품, 워터파크 이용권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선택 폭을 넓힌 답례품 구성이 기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답례품이 제공되는 제도다. 

    답례품 업체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출향인사와 지역 연고자는 물론 관광객 참여도 이어지면서 기부 저변이 확대되는 추세다. 

    군 관계자는 “답례품 다양화와 관광 연계 홍보를 강화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