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경관 개선·상권 활성화 기대…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방문객 편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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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명동상가 진입로에 새롭게 설치된 게이트형 LED 전광판 조형물이 화려한 야간 경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홍성명동상가 진입로에 대형 LED 전광판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게이트 형태의 이번 조형물은 ‘홍성명동상가’ 상호와 함께 군정 정보, 상가 행사 등을 실시간 송출하는 풀컬러 LED 전광판을 갖췄다.우측 지주부에는 곡선형 입체 디자인과 세로형 전광판을 적용해 방문객들의 시인성을 높였다.특히 야간에도 선명한 조명과 영상 표출이 가능해 상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상가 안내와 환영 문구 등을 상황에 맞게 송출할 수 있어 상권 홍보 효과도 클 전망이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야간 경관 개선과 함께 상가 접근성이 향상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록 군수는 “LED 전광판 조형물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밝은 첫인상을 제공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