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럽 디자인 어워드 수상…글로벌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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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문대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고 있다.ⓒ선문대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선문대는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DP)에서 Winner 2개를 수상하고, 방송콘텐츠디자인전공 학생들이 DBEW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Bronze)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1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올해 약 15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심미성, 독창성, 실용성, 기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DBEW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중 열리는 글로벌 공모전으로, 올해 44개국 860개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선문대는 이번 대회에서 국내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 성과를 기록하며 세계 유수 디자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수상작은 오는 10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 디자인 위크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선문대의 기업연계형 다학년 연구 프로젝트인 ‘Co-VIP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특히 지역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디자인 완성도를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시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각디자인 전공 수상작은 앞서 코리아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디자인 부문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지도교수인 장훈종 교수와 이준오 교수는 “선문대 디자인학부의 경쟁력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준”이라며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열정, 밀도 높은 지도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한편 선문대 디자인학부는 세계 3대 광고제에서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수상하고, 전국 디자인 공모전 수상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이는 실무 중심 교육과 포트폴리오 강화,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의 성과로 평가된다.





